컴퓨터를 조립하면서 노트북으로 쓴 미니로그..
택배를 받고 학교에서 볼일보다가 돌아와서 조립시작...
한 7시쯤 시작해서.... 몇가지 뻘짓좀 하느라 10시쯤 끝...
( 요즘엔 왜 하드용 점퍼를 주지 않는건지 ㅜㅜ;;; )
2008/01/19 - [기타] 컴퓨터를 조립하기 위해... 맞춰 봤으나..
위의 사양대로 주문하여 조립하니.... 어느덧 기존의 모니터와 본체는 봉인;;;
램도 팔아야 하는데 하드는 정리해서 누구 주고;;;
뭐 암튼간.... 조립하고 CD를 넣고 XP설치중에 뜨는 블루스크린...
DVD는 3번을 구웠고... 컴퓨터는 완전 분해를 2차례;;;;
문제는 내가 받은 CD 이미지가 깨진것 -.ㅡ;
암튼... XP를 깔고 업뎃하고 XP봉인...
그뒤 리눅스를 깔았다...
XP는 SATA ( 새로운 500기가 하드 )에 깔고 리눅스는 Ubuntu gutsy로 IDE ( 기존 200기가 ) 깔았다...
즉 하드를 따로 썼다...
이경우 좋은점이라면 XP의 부팅정보를 안먹기 때문에...
IDE를 떼면 바로 XP로 부팅이 되고 IDE를 인식시키면 Grub이 떠서 원하는데로 부팅이 가능해진다..
암튼 초기 세팅 ( 드라이버등만 세팅 ) 한뒤 USB부팅후 고스트 작업...
백업하는데 한 10분 정도 걸린듯... ( 복구하는데도 한 5~10분 걸린다... 엉망진창 XP가 새로깐 XP가 될때까지!! )
암튼간 그러고
2008/01/19 - [Technology] 개인적인 OS 설치후 사용할 유틸리티 및 환경설정... <- 이 프로그램들 까는데 백만년이 소요되었다;;;
게다가 와우 클라이언트는 4시간동안 받더라 ;;; 아침 6시쯤 다 받고 깔기만 하고 잤다;;;
뭐 다시 일어나서 헬게이트도 깔고 노트북에 있던 자료좀 옮기는중...
기존 하드에 있던 데이터 옮길때도 짜증... ㅜㅜ
암튼간.... 컴퓨터 조립하고 ( 6년만에!!! ) 프로그램들을 깔아놓으니... 신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