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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 https://ohyung.net/229 (YMD: 06/12/08 17:22)
그동안 블로그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듯하여 제가 생각하는 것을 끄적여 봅니다.

광고를 싫어해서 블로그에 광고 붙이지도 않았고.
그래픽을 싫어해서 그래픽 거의 없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암튼 이 블로그(Ohyung Blog)의 운영 방침입니다.

타인의 블로그 저작권을 존중해서 내 생각만 적음

이 블로그에서 펌이 없는 이유는...
굳이 누군가에게 노출시키는 광고는 별로라서

저는 이 기준에 맞춰서 블로그를 계속 운영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본 글....

*추가*
분명히 '이용 허용 규약'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본 블로그의 포스팅은 CCL 중 저작권자 명시만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스코드를 올릴 때는 본문 상단에 적었듯이 상업적 이용을 거부합니다.
즉,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상업적인 사이트(애드센스 등과 같은 광고 부착 블로그 포함)에 퍼 가지 좀 말아라 좀;
직접 링크는 가능합니다.
개별 포스트에 가끔 적혀있는 '허용 규약' 역시 지켜 주셔서 추후 발생하는 분쟁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2*
이 블로그에는 네이버 블로그의 '이 포스팅은 업체에서 지원받은 대가성 광고입니다.' 따위 같은 건 없음.
한다면 스팸 메일들처럼 제목에 (광고)라고 붙일 예정.
광고는 광고라고 처음부터 표시해야 한다고 봄. 이건 네이버 블로그 쪽도 문제고 법적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봄.
뭔 음식점 검색을 하면 돈 받고 광고하면서 맛있다고 쓴 블로그들만 나오냐... 맛도 없으면서.
별 5개 주면 서비스로 뭐 드립니다. 이게 어뷰징 하는 거랑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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