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도어 가드를 붙이다 보니 정작 내 차는?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디언 도어 가드 더블 패키지로 장! 착!
색상 맞춰서 더블 패키지로 주문하고 판교쪽 장착점 가서 3만원 주고 장! 착!
일단 위쪽 부분은 전부 사이드까지 쭉 뺐고 아래는 앞문만 사이드로 뺌.
가격대가 좀 나가긴 하는데 문콕 당하는 것보다야.
지금 사는 아파트가 2005년식이라 주차장 차간 거리가 애매하게 좁아서 이런 것이 필요했음.
운전자분들이 주의한다고 하지만 애들이 열거나 할 때 좀 애매한 부분이라.
동승자들이 다 내리고 운전자만 차를 주차하고 천천히 내리면 완전 ㅇㅋ!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