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 알짜 리눅스라든지 레드헷 계열을 깔아보기만 하다가 드디어
콘솔모드에서 명령어들을 치기 시작...
이게 몇년 만인가 /ㅜㅜ/
중학교때던가 처음으로 리눅스를 깔아'만' 보고서 어언 10년...;;;
실은 한컴에서 아시아룩스3 버젼 떳다고 하기에 깔았다가 화면이 640으로 고정되어 나오는바람에 (레노보 X60-A71) ㅈㅈ
( 물론 LIVE-CD라서 그랬을 수도있지만;;; )
암튼 결국엔 VirtualBox에다가 유분투를 깔았는데... 흠... 데비안뭐시기던가? 암튼 편리하게 응용프로그램들을 설치할 수 있게 생겨서 참으로 좋긴한데...
문제는... 왜왜왜왜!!!!!
Kdevelop에서 바로 컴파일링이 안되냔 말이지;;;
결국엔 콘솔에서 gcc 컴파일링 /ㅜㅜ/
gcc -v --save-temps -o main main.c
LinM도 깔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뭔가 날린거 같기도 하고;;; 덜덜덜
quake2를 install 했다가 remove 할때 무심결에 y 눌렀다가 폰트랑 몇몇 도구들이 날아간듯도 싶고;;;; 젝일!
암튼간 노트북은 당분간 유분투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