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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08/03/29 06:35 ( Translate this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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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과 다를바 없이 나도 내뱉기를 좋아하므로 나도 내뱉기만 한다.

#1. 등록금
문제는 선동이라는데 있다.
" 아... 씨밤 등록금 비싸네... 천만원이여.. 아주그냥... "
누군 고기 반찬 못먹는다고 아우성이고 아주그냥.. 응?

학력사회다...
이전엔 고등학교 졸업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이제는 대학교 졸업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사회다...

누가 만들었는가...
모든 구성원이 만든거 아닌가?
이런 학력사회에서 대학교를 반드시 나와야만 사람취급하는 우리 모두가 문제인거다...

모두가 비싸다고 한다...
공급과 소비의 관계를 따져보면 이건 뭔가 이상한 거다..
비싸면 좀더 싼거로 하든가 혹은 안하면 되는거다..
근데 이놈의것이 안하면 안되는게 되어버렸다...

촛점은 그거다...
대학 안나왔다고 하면 보는 눈부터가.. 그런 사회 아닌가?

대학 등록금이 문제인건지 혹은 사람들 마인드가 문제인건지 아직 모르겠다.

그리고 문제가 선동이라고 했는데...
니들 대학등록금 인상 반대면 등록금에 대한 이야기만 해라...
딴이야기는 하지 말고....

누군 대학등록금 이야기 하다가 반미 이야기를 하지 않나... 뭥미?

명바기 뽑았다고 좋아질줄 알았쌔여?
애초에 그런 생각한 니 대굴빡이 잘못된거지.. 받아들여... 뭐 어쩌겠어;;;


#2. 올블로그
이건 수많은 사람들이 싸질러 놓았다..
어제는 졸라 빡세게 코딩좀 하다가 게임도좀 하다가 밥먹고 기절 하는 그런 황당한 일을 당해서 블로그 못봤더니 그런다.

싸질러 놓았으면 누가좀 치워라.. 냄새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정말 그 기업에 맞는 사람이 뽑혔으면 하는바람이 있겠고...
취업 하고자 하는 사람 같은 경우엔 반드시 붙고 싶겠지...
그게 경력을 위한것이든 연봉을 위한것이든... 혹은 정말 그 기업에서 그 자신이 뭔가를 하고 싶은것이든...

블로그글 몇개 읽어보았다...
그 본인의 글도 기업의 글도...

본인이 원하는것은 커리어... 돈으로 보이고...
기업이 원하는것은 직원이 아닌 가족으로 보였다...

물론 미운자식도 자식이다..
아무리 미워도 우리 부모님은 날 버리진 않았다.... ( 다만 자취를 통해 멀리 보내놓긴 하셨지만;;; )
하지만 그 기업은 합격통보를 했다가 취소했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다...

법적으로 하자가 있다는 사람도 있고 없다는 사람도 있다..
언제나 그렇듯 지나가다가 글쓰는 분들도 많고...
탈퇴라는 그럴듯한 영화를 찍는 사람들도 있다... ( 박수~! 원츄.... )

정말 싸질러 놓기만 한다...
한쪽 입장만 듣고 다른쪽은 듣지도 않는다..
귀는 열려있으나 듣지 못하고 눈은 뜨고 있으나 보질 못하는 상황인거 같다.

명확한 팩트가 밝혀지기 전에 소설 쓰지 마라...

어떠한 재판에서도 한쪽의견만 듣고 다른 상대방을 사형시키진 않는다...


#3. 취업 원서
나도 원서를 쓰는 중이고... 지난번에 한번 떨어졌고, 이번에 넣는 회사는 붙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문제는 경력이 없다는거다.

토익은 기한 끝난지 좌낸 오래 되었고...
자격증이라고는 1종 대형이 끝이다.

리눅스를 한번도 쓰지 않고 딸 수 있다는 리눅스 자격증이라도 따볼까 싶기도 하고...
몇년간 쓴 오피스를 쓴사람보다 몇개월을 단기간에 준비하면 합격확률이 높아진다는 MOS를 따고 싶기도 하고...

근데 다 무슨 소용인가...
아.. 그래도 이만한 열정은 가지고 있소.... 라는 척도인가?

그 시간에 코딩을 한줄 더하고 이놈의 LED 인터럽트나 해결하겠다.

난 왜 영어가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다...
자격증도...

원하는 사이트 들어가서 대충 ' 아 이게 대충 이러이러한 내용이군... ' 이라고 하면서 오역만 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이놈의 나라는 토익을 몇백을 넘기란다..
죽어라 코딩만 하는 사람에게도... 앉아서 고객 접대 하는 사람에게도
누구에게도 반드시 토익을 요구한다...

이나라 뭥미;;; 나 무서월;;;

마치 누가 보면 취업하는 동시에 영어만 써야 하는 나라같다;;;

암튼 본질은 이게 아니고;;; -.ㅡ;

나 자격증 없어도 열정은 있거든 좀 뽑아주면 안되삼?
열정은 없고 자격증만 많은 애보단 좀 괜찮은거 같지 않삼?
어때 슬슬 입질이 오지 않아?


#4. 블로그는 그럴싸 한게 아니거든요;;;

언제나 말하지만 툴에 집착하다간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html으로만 쓰기 뭐해서 CGI라는것을 만들었고...

님과 내가 대화하기 위해서 게시판도 만들어졌다가 블로그도 만들어 지고 그런거삼...

소통을 위한 도구가 살짝씩 변한거지...

아... 이놈의 블로그는 이런저런 글들은 안되요...
이건 뭔가 숭고한게 있거든요...
막 씹덕씹덕 하면 안되고 뭔가 숭고해야해요...

닝길...

어차피 보여지는 html인데...
그게 북마크면 어떻고 일기면 어떻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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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보고서를 쓰며... 구로 갈 준비를 마친 후...

씨밤 비오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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