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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파TV... 과연 미래가 밝을까? |
내 생각 06/09/29 23:17 ( Translate this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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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뒤죽박죽이며, 정리하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끄적끄적 거리는것입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몇줄쓰고 메일 확인하고 몇줄쓰고 하기때문에 글 전체의 구성은 완전 개판임을 알려드립니다 -.-;


점점 설자리가 없어지는 공중파 방송은 이 위기를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지금 현재 MBC SBS KBS1,2 EBS 를 빼고는 안테나만 세워서 볼 방송이 없다.
( 자세히 모른다. 집에 TV없다 -.-; 있을때는 저것만 나온거 같다. )

캐이블TV, 위성TV, 지역유선, DMB, 그리고 이젠 IP-TV
수많은 체널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고 있다.
과연 공중파는 시청자들을 빼앗기는 이 위기를 어떻게 해쳐나갈것인가?
그리고 공중파에 입사하는것이 과연 밝은 미래를 향한것일까?

라는글을 써보려고 하지만 벌써부터 머리가;;;;
( 물론 아직까지 방송사 취업에 대해서 생각해본적도 없고, 공대라서 간다고 해도 시스템 엔지니어쪽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중... 흠.. -.-; )


공중파 TV 볼것이 없다.
솔직이 몇만원만 내면 수십개에서 수백개의 체널이 쏟아져 나온다.
더이상 공중파를 보기위해 비가 오는날까지 안테나를 남산타워쪽으로 세우지는 않는다.
게다가 요즘엔 컨텐츠까지 빠방한 다른 방송도 많이있다.
( 예를들자면 OCN의 경우 외주드라마를 OCN에서만 단독으로 내보낸다고 하고, CJ측에서는 엔터테인먼트 방송을 설립한다고한다. )
더이상 연예인을 보기위해 공중파 음악방송이라든지 짝짓기 방송을 보지 않아도 된다.


이런현상은 외주 프로덕션이 커진 탓일게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김종학 프로덕션, JS픽쳐스, 팬 엔테테인먼트등등등의 이름이 많이 나온다.
( LK제작단도 이쪽인가? -.-; 암튼 볼만한것은 외주제작이다. )

외주제작이랑 공중파의 약화가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해보자.

지금 산발적으로 많이 있는 ( 몇백개는 되어보인다.. ) 프로덕션들...
만약에 누가 마음먹고 흡수 합병의 형식으로 거대 공룡 프로덕션을 만든다고 해보자.
몇백명의 PD들을 소속시킨 거대 프로덕션 말이다.
능력있는 PD들을 모으고 모으고 막강한 자본력으로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해보자.

그 사람들이 결과물을 어느곳에 팔아먹겠는가?
저작권을 50%대 50%정도로 나누어 먹는 공중파로 넘기겠는가?
아님 저작권을 100%다 가지고 방송의 심의도 약한 ( 말그대로 약간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일 수 있는 방송들 ) 캐이블 TV쪽으로 넘기겠는가?

나의 생각은 케이블이다.
프로그램이 대박을 치면 그것에 관한 수많은 부가 상품을 더 팔아 먹을 수 있는 케이블쪽에 난 팔것이다.

뭐 이런식으로 공룡 프로덕션이 더욱더 몸집을 불리고, 공중파TV의 PD들을 빼내어 간다면 조만간 공중파의 프로그램 제작의 질은 떨어질것이다.
그로 인해 공중파에서 볼만한것은 뉴스 밖에 없다! 라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 이것은 공룡 프로덕션이 매우 성공했을때를 가정한것이다 -.-; 아닐 가능성이 더 많이 있다... ;;; )


1년전 자료( 2005년 5월 )로는 1277만가구에 케이블 TV가 깔려 있다고 한다. 지금은 더 늘었을것이다.
광고의 비율도 점점 캐이블 방송이라든지 다른곳으로 바뀐다고 한다.
방송 중간중간에 광고를 내보내도 되고 전문체널의 경우 시청타겟도 분명하다.
방송은 돈을 벌기위해 하는것이다. 광고가 들어와야 돈벌이가 되는것이다.
( 물론 KBS의 수신료는 -.-; 조금 다른거지만.. )
하지만 요즘 광고주는 싸고 중간중간 더 많은 광고를 내 보낼 수 있는 케이블 TV쪽으로 광고를 이동시키고 있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즉 공중파의 제정이 악화 되고 있다는것을 말할것이다.
분명 광고의 비율은 줄어들고 있다. 이것은 확실하다.


외주제작으로 스스로의 컨텐츠가 부족해지는 공중파... 광고가 줄어드는 안습함까지...
게다가 케이블TV, 위성TV, 그리고 ip-TV의 상용화 그로인해 수많은 타 체널과의 경쟁까지...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플것이다.

물론 한순식간에 망하거나 그러지는 않을것이다.
MBC나 KBS나 SBS나...
분명히 무엇인가 대책이 필요하다.


PD가 되기 위해서 꼭 공중파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PD가 되기위해서 MBC KBS SBS에 입사원서를 냈다가 떨어졌다고...
" 이길은 나의 길이 아닌갑다 -.-; "
라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외주 프로덕션이 있지 않은가...

내 생각엔 분명 외주프로덕션이 더 미래가있다.
( 물론 고용상태가 약간 불안한것은 사실이다. )
분명히 미래에 등장할 공룡프로덕션이라든지 ip-tv로 인한 수많은 컨텐츠의 요구라든지...
미래는 공중파PD보다는 외주프로덕션 소속의 PD들에게 환한 웃음 을 짓고 있어 보인다.

흠....
그러나 난 PD랑은 관계가 없다는거! -.-;
내가 이글을 쓴 이유가 뭐더라;;;; 젠장 메일 확인하고 왔더니 까먹었네...
암튼간

정리
공중파방송국 지금까지 잘되어왔다고 나태해지지 말아라. 분명히 지금이 위기상황이다.
PD가 되고 싶으면 구지 공중파만을 고집하지 말고 외주프로덕션도 생각해보자.
공룡 프로덕션이 등장할거 같다.... 몇년이내로...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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