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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필계 본부장님과 진대제 석좌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
내 생각 06/11/17 23:24 ( Translate this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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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3일에 ‘IT산업 및 IT분야 인력양성에 대한 현황 및 정통부의 정책방향‘ 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진대제 석좌교수님의 ' 꿈꾸고 도전하고 감사하고 ' 라는 특강을 들었습니다.

요즘에 대학원쪽으로 진로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IT관련에 조금이나마 정보를 얻기 위해서 보았습니다.

크게 이야기를 하자면 류필계 정보통신정책본부장님은 지금 현재의 IT산업 을 IT-839라는 정책을 토대로 발전 시키자는 내용이었고, 진대제 교수님의 강연은 삼성전자는 이렇게 이룩되었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류필계 본부장님의 강연회는 너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진행되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봐선지는 몰라도 여전히 대학원 진로에는 도움이 되질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IT-839정책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추상적으로 설명이 되어서 명색이 공대생으로서 너무 아쉬운것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dmb방송의 경우엔 외국으로 수출되는 우리기술...
좋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수익성을 문제로 방송사들이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라는것. 뭐 등등 해서 진통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또한 WIBro역시 여전히 진통중이고, 보조금 문제등으로 차세대이동통신 역시 진통중으로 알고 있으며, 여러가지가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강연회에서는 그런 이야기들은 쏙 빠져 있더군요...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진대제 교수님의 특강은 너무 에피소드위주의 강연이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비록 책을 사서 읽지는 않았지만 교수님의 전적은 수많은 언론 매체에서 소개되어 거의 알고 있는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장관을 지낸것을 공익근무에 비교한것은 센스가 넘치기는 했지만 삼성전자 사장, 정통부 장관 이라는 전적에 비하면 너무 에피소드만 말하신듯 하여 공대생으로서는 약간 따분한 강의였습니다.

물론 두 강의 모두 공대생 만을 위한 강의가 아니었다는 점은 알고 있었으나, 그래도 기대를 하게 되었던것은 비단 저 뿐이었던것 일까요?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두강의 모두...

사족1
진대제 장관님의 강연을 듣다가 문뜩 옆을 보니 올블로그 하늘이 님이 계시더군요...
여자친구분하고 함께 오신듯 하던데...
역시 '진대제' 라는 이름에 맞게 많은 분들의 관심이 있었나 봅니다...

사족2
IT-839를 찾아서 정통부에 들어갔지만... 역시 정통부는 파이어폭스를 싫어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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