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은 모두 흡연자를 까는 분위기네... |
내 생각 07/01/26 19:41 ( Translate this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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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까는 분위기에서 흡연자로 한국에서 살아가는것에 대해서 좀.. 심각한 고민이 됩니다...

일단 담배 소송 패소 상황으로 보면...
지가 잘못해서 피우고 죽은게 무슨 자랑이라고 ㅉㅉ 이라는 글이 대다수...

그럼 술마시다가 간암으로 죽으면..
지가 술위험성 알고도 간암이나 위암으로 죽었으니 박수 그것도 기립 박수.. 짝짝짝!
하면 그말씀 하신분들 기분이 좋아지실까요?

저는 술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체질적으로 안받는것도 있고...
맥주도 2000CC 정도 밖에 못마시는것도 있고 해서 못마시는 편에 속하고...
암튼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담배는 좋아라 합니다.. -.-;

뭐 아직까지는 담배피우다가 칼로 사람죽이거나 행패피우거나 하는 뉴스를 접해보지 못한것이 술보다는 담배를 좋아하는 이유가 되겠죠.


지금까지 세금 잘 내고 담배 피우고 있습니다.
담배 세금 포탈한적도 없고 내보지 않은 경우도 없습니다. 이 세금 만큼은 죽어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 많을때는 구석탱이에서 쭈글씨고 앉아서 담배피우려고 노력합니다.
술마실때는 조금 그렇지만...;;;

저는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담배냄새 싫다고 하면서 간접흡연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버스 정류장에서는 그 많은 매연을 마시면서 어떻게 견디며 살아갈까???
라고 말이죠...


뭐 다 좋습니다...
까는것도 좋고 흡연자들 어쩌구 하는것도 좋고...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담배가 나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위에서 말했듯이 칼로 사람은 죽이지 않으니까...
간접흡연? 흠.... 그동안 마신 매연이 더 심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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