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alidator.ca/ 에서 블로그 전체를 w3c 테스트 받아봤다.
이 블로그(
http://ohyung.net )는
태터 클래식 이라서 웹표준과는 관계가 멀다.
그래서 소스 코드자체 inc_function.php등등을 고쳐버렸다...
습관이란 참 무섭다... 지금까지 포스팅들에서 보면 따옴표가 빠졌거나 alt가 빠진게 너무 많다...
뭐 200개 중에서 검사가 안된 페이지도 있겠지만...
여튼 성공....;;;
http://oristory.com 의 경우엔 티스토리를 쓰고 있는데 합격 받으려면 소스코드 자체 코딩을 몇가지 다시해야해서 포기...
xhtml w3c인증 마크도 떼어버렸다....
스킨만 되면 뭘하는가... 달랑 글만 적었을때만 겨우 통과하는데....
여튼저튼 지금의 블로그는 성공!!!
그러나..;;; 정말 두번다신 하기 싫다...
초반에 100여개의 에러는 정말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