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보드...
예전에 이지보드와 쌍벽을 이루던 무료 배포 게시판 프로그램...
잠깐 제로보드를 쓰긴 했었지만...
그때는 이지보드에서 제로보드로 잠깐 넘어왔다가 블로그로 이동한 터라 그리 많이 쓰지는 못했었다..
뭐 암튼 Xpress Engine 으로 바꾼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다시 홈페이지 꾸밀일이 있어서 다시 도전...
악!
이거 뭔가요;;; 위젯 스킨, 뭐 이상한거 막 나눠져 있나요;;;
이건 뭔 모듈화가 이리 짜잘하게 되어있나요;;; ㅜㅜ
암튼간... XE를 써야한다..
그동안 xhtml 코딩을 안했더니 ㄷㄷㄷ 하면서 있지만..
뭐 해오던게 이거니 알아서 잘되겠지... 라는 생각중...
그누보드로 바꾸고 싶지만.. 그래도 오래 붙잡고 할 수 없는거 같아서...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 쓰고 개발진도 많이 붙어 있는 ( A/S 잘되는; ) XE로 계속 ;;;
후함.... 이거 어려운듯;;;
옛날 제로보드 생각하고 그냥 하겠다고 덜컥 했는데.. 끙;
그래도 홈페이지는 취미생활의 일부이므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