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에서의 한글의 취약점 - 한글메일주소? |
내 생각 06/10/11 21:16 ( Translate this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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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넷피아, 한글메일 보급 앞정서기로 새창으로띄우기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2006년 10월 10일

넷피아(대표 이판정, http//넷피아)가 문화관광부와 한글e메일주소(홍길동@문화관광부)를 보급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넷피아는 지난 9일 한글날을 기념해 김명곤 문화부 장관에게 한글e메일주소(김명곤@문화관광부)를 기증하고, 문화부는 넷피아와 한글e메일주소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어쩌구... 따옴표


한글 메일주소와 한글 인터넷주소 참으로 기획은 좋다.
허나 어쩌겠는가 웹은 한글을 쓸 수 있는 사람만 쓰는것이 아닌것을...

우선적으로 한글메일 주소...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메일을 보내야할 상황을 생각해보면 답은 자명하지 않은가?
한국의 우수성이 떨어져서 쓰지 않는게 아니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쓸 수 있기때문에 영문 이메일 주소를 쓰는것을...

인터넷 주소도 마찬가지이다. 영문 도메인 하나만 있으면 전세계인들이 바로 들어 올수 있다.
그들이 입력하지도 못하는 도메인은 과연 인터넷에 어울리는 도메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돈을 또 들여서 그렇게 한글 도메인까지 써야할까?
자원 낭비 같다.
( 예를 들어 전세계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국제도메인의 경우 10달러 안팎이고, 한글 도메인의경우 2만2천원이다. 어느걸 택하겠는가? )


인터넷의 무법자 넷피아가 저지르는 자원 낭비..
넷피아는 언제나 인터넷 주소를 가로체 왔다.
수많은 개인정보들이 그들의 서버를 거쳐왔고, 그 짓거리는 어느 악성 코드보다 나쁜 짓거리였다.

그들은 사업을 포기 할 수 없다.
지금까지 그렇게 벌어먹고 왔는데 배운것이 도둑질이라고 하지 않은가...

만약에 일본이나 중국 혹은 아랍권의 친구가 저런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치자.
당신은 그 친구에게 안부 편지를 보낼 자신이 있는가?

이건 누가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거라고!!!

넷피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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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hyung Blog  님이 07/01/31 03:40 에 보낸 트랙백 | 지우기 | 댓글
    글 제목 : 넷피아! 구글에 소송을 걸어봐! 
    넷피아는 언제나 한글을 사랑한다.. 한글은 나도 사랑한다.... 하지만 넷피아의 한글 사랑은 인터넷을 좀먹을뿐... 그들이 하는 키워드는... 어차피 나와 상관도 없다.... ( 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