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강하고 3주차...
미칠듯 쏟아지는 레포트에 하루하루 담배가 늘어간다...
게다가 번역 레포트와 20일까지의 수학 ( 확률과 불규칙 신호론 )레포트가 내 앞을 가로 막고 있다...
줵!

#2 Pspice....
" 연산 증폭기 특성 실험 " 용 레포트를 써야 해서 쓰다보니 뭔가 허 해서...
다른 반 의 레포트 과제였던 Pspice를 돌려서 첨부....
그것도 술마시고 일어난 오늘 아침 결과값을 재확인하고 출력;

#3 올블로그
내가 가장 관심있어하는 맞춤형 블로그 메타 ( 블로그 카페 )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선물까지 받았다...
정말이지 올블로그는 미워할수 없는 기업이다... 흑.
물론 '민노씨'를 만나게 되어서 기쁨은 두배...
하지만 내가 R님께 한 것은 고의가 아니고... 뭐랄까... R님 죄송해요 ㅜㅜ

오늘의 교훈... 일단 내 기준은 정말 어딜가도 인정을 못받는다 ㅜㅜ


#4 플톡 시작...
미투의 막힌서비스 보다는 플톡이 더욱 나에겐 관심이 갔고..
직관적인 UI와 사용자의 FeedBack 으로 재 구성되는 화면이 좋아서 난 바로 옮기고 플톡 시작...
개인적으로다가 미투보단 플톡 추천!

#5 한채영씨가 결혼 한단다...
젠장!
한채영씨 그럼 안대여~;;;;;;;;;;;;;;;;;;;;;;;;;;;;;;;;;;;;;;;;;;;;;;;;;;;;;;;;;;;;

#6 다른 연예인도 결혼 한단다..
관심 없다 -.-;
한채영씨는 정말 그러면 안대여~~!~~~!~!~!~!

#7 요즘들어 술을 자주 마신다...
뭐 꼭지가 돌지는 않지만...
모든 일이 다 기억나는것은 언제나 Error -.-; ( 나도 때론 필름이 끊기고 싶을때가 있긴하다 ;;; )
근데, 잠이 많아 진다.... 내가 왜 홍제 까지 가서 잠을 깼냐구 ㅜㅜ ㅋ
( 물론 집에는 잘 들어오는 내가 좋다 ;;; 무슨 예전 세진컴퓨터광고의 진돗개 처럼 잘만 찾아들어온다 ; )

#8 태터툴즈 1.1.2가 발표되었다...
원본 받아서 추가 할것 코딩중... -.-;
발행 없애고, html모드의 br태그 추가.....
또 뭔가 있을텐데 하면서 소스 보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