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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취미일 뿐이야....라고 말하는것... |
혼잣말...

나에게는 몇가지 취미가 있다.
PHP코딩과 힙합음악, 그리고 사진찍기
시켜만 준다면 다 미친듯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것들...

하지만 요즘엔... 이런 취미생활이 자꾸 삶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밀어내는 중이다.

취미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재미가 없으면 취미가 성립이 안되고 흐믈흐믈 풀에 지쳐 쓰러져 버린다.
코딩도 재미있고 힙합음악도 재미있고 사진도 재미있다.

모든 취미를 하면서 중간에,
" 이게 내 삶이 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삶으로 들어오는게 왜 문제가 되는가?
언제나 고민이다...

힙합음악은 재능이 떨어지는것을 느꼈으며,
사진은 인물사진부분에서 정말 최악의 결과물만 나오게 되기에...
생으로서의 길은 포기를 했다..

뭐 남은건 코딩인데, 코딩은 먹고 살만큼은 벌 수 있을듯 싶다...
그렇다 하더라도 도저히 선뜻 지금 학교를 쉬거나 그만두고 저길로 나갈 배짱은 없다.

학과공부를 계속하고 대학원엘 간다면...
대기업에라도 들어갈 수 있을거다...
( 뭐 공대생이라면 다 같겠지만... 그 문제의 S회사가 목표이긴 하다. )
뭐 정말 운좋다고 해도 길어봤자 10년정도 돈을 벌고 능력이 없다면 나오겠지만...

코더는 매우 생이 짧다. ( 주관적으로 봐서.. )
물론 그 문제의 대기업에 들어가도 마찬가지 일것이지만...
봉급에서 차이가 난다... 이건 매우 중요한것이다...

너무 현실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겠지만, ( 난 현실주의자이기때문에.. -.-; )
거의 배의 차이가 난다고 느끼고 있다.
뭐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내가 관리자의 입장으로 올라갈만한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닌거 같고...
같은 기간동안 일을 할거면 빡시게 돈 많이 버는 직장으로 가고 싶은것뿐...

그런 삶을 살고싶은 머릿속의 미래와는 달리...
이상에서는 자꾸만 코더의 길을 가고 싶은 욕망이 분출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 코딩은 단지 취미야... " 라는 말을 의식적으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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