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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대통령 투표를 하면서.. |
두번째 입니다. 나의 대통령 선거는....

첫번째 선거는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사그라든뒤.... 대통령 투표를 했습니다.
그때 당시 노무현 현 대통령과 이회창 후보를 놓고 비교를 했는데...
대쪽같이 문화일보 사장을 사형시킨 사람은 뽑을 수 없어서.... 그나마 나은 노무현 대통령을 뽑았던 기억이 납니다.

반장선거를 할때... 그나마 난놈을 고릅니다.
" 아.... 저거이 난놈일세! " 를 외치면서
" 니 반장해라! " 라고 밀어줍니다...

누가 반장에 뽑힌다고 해도 내 성적이 오르거나 내 기분이 좋아지고 내 용돈이 많아진 경험은 없습니다.
그저 몇반은 왜이렇게 반장이 병신이야... 라는 소리를 들을뿐...

대통령선거도 같지 않을까 합니다..
누군 재수 없게 사표니 어쩌니 하고 있지만...
( 솔직히 니 표나 내 표나 그게 그건데 남의 표라고 사표라는 표현을 쓰는 당신의 뇌는 개한테 이식받은건지 궁금하다. )


뭐... 누가 되든 크게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누군 잘사는것이고, 누군 못사는것....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일하지 않고 놀고 먹는 백수가 몇십억대 자본가가 될 수 없듯 말이죠...
잘 살고 못살고는 자신의 능력이지 그게 정책적으로 잘못되었다는것은 약간의 자기 합리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제 4학년이 되면서 슬슬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 능력이 안되면 취업을 못하는것이겠죠...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무것도 할줄 아는것도 없는데 대기업에 취직하기만을 바라는것 자체가 넌센스 아닐까요
정 능력이 안되고 배운게 없다면 노가다라도 뛰면서 밥벌어 먹을 걱정을 하면 되는거지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 이놈의 나라는 직장이 없어... 노무현 정권은 왜 이따구야.... "라고 불만만 하는것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저도 아까 외출하면서 투표를하고 왔습니다...
문국현을 찍긴 하였지만... 당선은 명바기가 되었군요... 누가 되든 좋습니다...


명바기가 당선되었으니 건설업이 흥하여 부모님 공장도 땅값좀 올랐으면...

경기도 공장부지 좀 폭등해라라!!! 딱 2배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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