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질...
돈이 된다 싶었겠지...
그래서 그곳엔 하이에나들이 모여들겠지...

순수하게 시작한 사람들은 병신이 되고...
결국.... 자멸하는것...

미친 자본주의 한국...

또한... 그걸 기회라 여기는 명바기외 다수는 어린 전의경을 앞장세워 그들을 구타...
전의경이 무슨 죄란 말인가 시키면 죽일 수 밖에...



#2. 시간관리...
"시간없어... 난.. 바빠..."
중학교때던가.. 고등학교 때던가...
선생님은... 시간이 없는게 아니고 관리를 못해서 없는거 처럼 느껴진다고 했었다...
난... 관리를 못한다고 느낀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고치질 못하고 있다...



#3. 청소...
아놔;;;; 이건뭐 치워도 끝이 안나 -.ㅡ;



#4. 사람을 만난다는것...
몇일전 한후배와 통성명을 하게 되었다...
제대하고 복학하고...
뭐 4학년이 되어서야 원래는 알고 있던 이름을 서로 다시 재확인 하면서 인사하게 되었다...
뭐 억지로 통성명 하고 싶었다는 마음도 있긴했다...
그래도... 문자하면 답장도 잘해주고 얘 좀 착한듯;;;

하지만 여전히 절반가량은 얼굴과 이름만 알고 제대로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듯 싶다...
그게 어렵고... 그게 아쉽다...




#5. 복사....
몇일전 술에 취해 음주코딩을 하다가 남의것을 배낀적이 있다...
음주코딩도 음주코딩이지만... 문제는...
복사하면서 한번 봤던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