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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인삼 신문 - '맛있는 디스플러스' 리뉴얼 ( 파폭에서 안열립니다;;; )
뭐랄까요.. 오늘 21일 아침에 담배를 사러 슈퍼에 들려서 지금까지 해오던것처럼...
나 : " 디스 플러스요 ! "
하자 건내진 파란색의 물건...
나 : " 저... 디스.. 플러.... "
점원 : " 아 디자인 바뀌었어요... 어제부터 손님들이 디스플러스 달라고 했다가 꼭 그런말 하더라고요 ^^ "
라더라...
우선 겉만 다 바뀌었고.... 담배의 글자디자인이 바뀐거외에..
맛도 같고... 성분도 같다...
Be the Challenger에서... Keep the faith, whatever it takes로 바뀐것...
아... 흰색의 예전 모습보다는 괜찮은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