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쪼랩 모두 50랩 달성... ㅜㅜ
흑마를 필두로했던 50랩이... 드디어... 드루를 끝으로 완성...
모든 전문기술은 채집류 나 마부빼고는 340을 넘겨뒀음...
마부는 사제케릭이 하고 있기때문에;;; -.ㅡ;
( 조만간 주문각인이 나오면 흑마 마부 버리고 갈아탈 예정;;; )
#2. 돈이 ㅜㅜ
만골을 자랑하던게;;; 4000골 가량으로 떨어짐...
#3. 살생부 제작...
WTT player memo2에서 폰트및 활성효과등 약간 변경.
3번이상 죽이면서 랩차이가 나는 얼라를 기록...
살생부를 쓰는 이유는 살생 전문 파괴범을 피하기 위해서 -.ㅡ;
즐기는 게임에 짜증이 나니... 원...
#4. 뒷치기에 대한이야기...
개인적으로는.. 선빵은 치지 않는 플래이를 즐기지만 뒷치기의 경우 한번정도는 pvp를 상대하기도 함.
하지만... pvp는 만랩을 달고 전장에서 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랩업때에는 한 지역의 퀘스트 내용을 따라가며 그지역 이야기를 즐기고, pvp를 한 상황이 된다면 죽이든 부활하든 한번의 pvp후엔 다른 퀘스트를 한다.
아무리 게임이라고 해도 모두가 사람이 하는게임이 아니던가.
적당한... 뭐 한두번... 하는것은 어느정도까지 이해를 하지만.
PVE가 아닌 PVP에서 시체 지키기를 하면서 까지 사람을 괴롭힐 마음은 없다.
그런행동으로 자신에게 남는게 무엇이며, 타인의 시간을 뺏는 행동이 과연 옳은일일까...
뭐 전장도 있고 썰고 싶으면 비슷한 레벨대를 썰어야지 몇십랩 낮은 유져를 갈기갈기 찢어 발겨서 남는게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한다.
적당히 즐기는게 그렇게 까지 어려울까?
자신의 집에 도둑이 들어서 물건이 사라지면 자신도 남의집 도둑질을 할것인가?
저랩때 썰리던 기억을 하면 당하는 타인의 기분도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속마음은... " 아니 뒷치기는 모텔가서 하라고 이생키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