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예절... |
내 생각 06/01/06 02:20 ( Translate this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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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고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그냥 써봄...

참고로 공군 588기로 2003년 2월에 입대 2005년 7월에 제대했음.
타군은 어떨지 모르겠음. -.-;

우선적으로 일단 우리 대대가 아닌이상은 그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아저씨가된다.
( 일반 사병끼리의 이야기 )
물론 군법에는 전우, 혹은 전우님으로 명시가 되어있지만..
아저씨는 아저씨일뿐... -.-;
누군가 그랬다.. 남자는 군대 가면서 아저씨가 된다고 ㅜㅜ 줵일...

즉, 갓 이병달고 신병대기소에서 대대로 넘어온 이병...
타대대 말년병장에겐 존댓말을 받는다...
말년 : " 아저씨는 어느 대대세요? "
신병 : " 저는 땡땡 대대요... "
뭐 이런식으로...

그러니 너무 주눅들지 않기를 빈다..
( 다만 말까다가 타대대 사람이 우리 대대 고참동기일경우엔 좆된다. )

그리고 나 처음 대대갔을때는 고참들 이름과 기수를 외워야 했다.
3일이던가 시간주고 외우라고 시켰다.
그래도 50명 밖에 안외웠다...
나 병장달고 없어진걸로 알고 있다.
젠장 -.-; 그럼 이름 모르는 고참도 있을텐데 -.-;

암튼간, 군대... 후...
참 지나고 보면 재미난 곳이다.
하지만 또 가라면 자살한다 -.-;
아님 한달에 5백정도만;; 말년병장 계급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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