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퍼런스좀 읽어보아요 ㅠㅠ |
내 생각 07/11/07 01:46 ( Translate this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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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에서 갑자기 php로 빠진 저는 php를 참고할게 마땅치 않아 phpschool을 파고 들었던 적이있습니다.

물론 php.net의 방대한 자료들을 읽어볼때도 있고...
미친듯 즐거워 할때가 있었죠...

이전에 그냥 혼자 대충 독학으로 배웠던 C를 계절학기로 제대로 배우면서도 레퍼런스의 중요성은 정말 좋은 바탕이 된것 같습니다.
적어도 알고리즘을 몰라서 코딩을 못할때는 있지만 명령어를 몰라서 코딩을 못할 때는 없었으니까요.
물론 C나 php나 둘다 비슷비슷하니까 php를 배운뒤 C를 배울때 쉽게 느껴졌을 수도 있었겠죠...

이상하게도 제가 다니는 학과는 다른과에 비해 ( 전자계열인데도 불구하고 ) 코딩 관련 과목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도, 수치해석 ( C ), 마이크로 프로세서 ( ARM-ASM , C ) , 정보통신실험 ( Linux-arm-C , MMX-ASM, C )... ;;;

지난학기엔 VerilogHDL과 C를 주구장창 했었는데, 이번학기도 어셈과 C의 향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학생들이 레퍼런스를 읽지 않는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 어셈의 경우 레퍼런스 읽는것이 어렵습니다. ( 아직 좋은 레퍼런스를 구하지 못한것일 수 도 있겠지만요 ;;; )
아직은 어셈쪽 레퍼런스는 익숙치 않아서 좀 헤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데브피아라던지 phpschool ( 이건 안배우니까 ;;; 뭐라고 할 수 없지만... ), Win32 API 등등의 사이트를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물론 네이년이 너무 잘 알려주기 때문에 레퍼런스 따위는 볼 필요도 없었을겁니다.
하지만 정말... C 책은 나올만큼 다 나왔습니다.
( 저는 Turbo C 교실이라고 초등학교때 산 책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

레퍼런스 정말 널리고 널렸습니다.
하지만 학생들 레퍼런스 정말 안읽고 네이년에서 지식즐 검색하고 붙여서 냅니다.
알고리즘이건 뭐건 상관 없습니다.
레퍼런스를 볼 생각을 안합니다....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저 역시 초보 코더이긴 하지만... 자존심 상하잖아요.
아무리 남들 10줄에 짤거 30~40줄로 짜도 내가 했다는 성취감이 있잖아요.

우리 레퍼런스좀 읽자구요;;;

졸려서 글의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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