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TV가 없어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쩐의 전쟁을 보았죠...
그전에 만화로 한번 싹 봤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드라마는 막장테크 타고 이제 배틀이 나올차례입니다.
1부 2부때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2007년 최고의 드라마가 나올'뻔' 했습니다.
히어로즈라든지 프리즌 브레이크 부럽지 않은 드라마가 나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건뭐;;;
뭐 이건 초반의 PD와 지금의 PD가 따로 있는 기분이군요...
ㅄ도 이런 ㅄ이 없네요...
솔직히 1,2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
그부분을 봤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비통하고 원통하며 짜증이 납니다.
원작에서 흐르던 그 애절함과 그 치열한 돈에 대한 욕구는 어디가고 사랑노름이나 하고 있고...
만화의 에피소드들로만해도 최고의 에피소드였을텐데;;;
이건 이도저도 못된 막장 드라마로 전락해버렸으니;;; ㅉㅉ
박신양씨또 처음엔 잘 녹아드는듯 싶었으나.. 이젠뭐 다시 파리의 연인으로 가버렸네요;;;
현실세계와는 100%떨어져있는 먼나라 이야기로 전락했네요...
판권이 아깝고 만화가 아깝네요...
뭐 외전이야기도 나오고 영화 이야기도 나오던데...
제발 외전과 영화는 다른 감독이 맡아하길 바랄뿐입니다..
이거야원..... 이런 테크라면 첨부터 메리대구를 봤겠죠...
좋은 소재를 엉망으로 망쳐먹은 SBS에게 박수를~!~!~!